대통령실 청사 부지 내부까지 진입했다.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하는 대통령이 집에서 전화로 지시만 하는 모습은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동안 가만히만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너무나 똑같은 모습”
잘못은 인정하지만 선처는 호소하겠다는 의지.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노엘.
5·18민주화운동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저는 나중에 보고 받았다."
김진태 후보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선관위는 관련 질문에 답변을 유보했다.
오세훈, 나경원, 김태우 후보는 선거운동 중 시민단체의 방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영장이 기각된 나머지 3명은 곧바로 석방될 예정이다.
경찰은 체포한 19명 중 9명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트위터로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백두칭송위원회 결성에 참여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20여명은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