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매너도 진 중국.
북한의 에이스 한광성에 대해서는 큰 인상을 받지 못한 듯하다.
4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됐던 경기는 무관중 상태에서 진행됐다.
각각 토트넘과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남북 축구의 에이스다.
유벤투스에는 호날두를 비롯해 곤살로 이과인, 마리오 만주키치 등이 소속돼 있다.
현재는 칼리아리 소속이다
북한은 옐로카드 11장, 레드카드 2장을 받았다.
‘인민 호날두’ 한광성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