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자는 현재까지 4명으로 확인됐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산하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했던 백모 수사관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의 구체적 혐의가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송철호 시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정권수사'를 한 차장검사들이 물갈이됐다
검사장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
검찰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도 소폭 하락했다.
해당 의혹이 일자 즉각 반박했다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때문이다.
집회 이름은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다.
황운하 청장의 소환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황운하 청장이 직접 답변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
홍 의원은 "개인적으로 입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인물
”청와대의 하명 수사는 없었다.”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하명수사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청와대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제보자의 신원을 파악하고도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