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두 사람.
방송인 하리수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아직 국민의힘은 답이 없다.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다.
"헬기도 자주 탔고, 비행기 마일리지도 꽤 많이 쌓여있다”
엄마가 되고 싶었던 하리수.
잔여 백신 찾기 너무 어렵다.
이혼한 남편 미키 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17년 이혼한 두 사람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2001년 데뷔와 동시에 성전환 사실을 밝혔던 하리수.
아버지는 하리수의 사진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 좋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 먼저 인간이 돼라."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국내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와 그로부터 20년 후 비혼모의 삶을 택한 사유리.
영정 사진 속 박지선은 환하게 웃고 있다.
주로 장애를 빗대 부정적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