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숙의 후예들은 'N번방'과 맞서 싸우며 성취를 이뤄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필리버스터를 중단시켰다.
총 발언 시간 12시간 48분.
8시간44분 간의 발언을 10일 오후 마쳤다.
찬성 187명, 반대 99명, 기권 1명
전임 조국 전 장관도 지지를 보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문주주의"라고 현 정부를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본희의 의결 때 필리버스터 등으로 맞대응한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정상 진행되지 않는다는 게 학생들의 주장이다
임기가 5월 7일 종료된다.
중도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샌더스는 격차를 더 벌릴 테세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부터 연다
유시민·전원책·이철희·박형준이 한 자리에 모였다
6일에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대 4번째 필리버스터
민주당이 고발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현진 위원장은 홍준표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다.
15명이 50시간 동안 토론했다
”민주당이 선거법 개정안을 포기한다면 한국당은 비례정당을 만들 이유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측의 입장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