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닮든 너무 사랑스러울 듯!
베냉공화국 인근 해상에서 참치잡이 조업 중이던 한국인 5명이 피랍됐다.
50대 남성 김씨의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진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다.
곧 귀국 예정이다
귀국 비용은 가족들이 부담했다.
지난달 12일에 납치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군의 희생이 있었다
지난 7월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 남성은 "나는 한국인. 도와달라"고 일본어로 말했다.
일단은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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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세력의 정체나 동기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
“매일 죽고 싶었다. 내 슬픔을 잊기 위해서였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까지 낸 바 있다
피랍 선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약 한달 만이다.
중국 신화통신 보도.
한국인 3명이 탑승한 어선 마린 7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