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응원은 오히려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줘!"
‘대한민국 최초 펜싱 금메달리스트’ 남현희 딸 답다.
입상에 실패한 남녀 플뢰레팀에도 특별 격려금을 줬다.
사브르 대표팀은 사상 첫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일본에서 열린 펜싱 대회에 참가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