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차례 제기됐다.
'프로듀스101' 출신 주결경, 임나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국과 중국 소속사가 즉각 입장을 밝혔다.
"포맷을 정식으로 구매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