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구도 관련 보고 없었다"
동창리 서해발사장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개발에서 핵심적인 시설로, 북한이 폐쇄를 약속했던 곳이다.
비슷한 수준의 제재 해제도 이뤄질 것으로 보았다
"불가역적 폐기를 확인하기 위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TV조선의 '종편 재승인'에도 빨간불이 켜지게 되었다
"지금 미국은 어떻게 나오고 있는가."
4월부터 9월까지 '평양냉면'을 말한 사례를 정리했다.
'선의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
'놀랄 필요는 없다'는 지적.
북한이 외신 취재진에게 1인당 1만달러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요구했다고 전한 바 있다
북한이 추가로 뭔가를 했다는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
북-미정상회담 취소 무렵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손편지를 보냈었다.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준 건 '립서비스'일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과감한 결단"을 추켜세웠다.
"장거리 미사일 계획을 중단했다는 점을 알리는 작은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