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결혼식 피로연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다.
택시가 아파트 내부에 정차한 뒤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 학생은 집단 구타를 당한 이후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후배 A씨 "임금도 주지 않았다"
'물컵 갑질' 이후 14개월 만이다.
기자 김웅씨(49)에게는 공갈미수혐의를 적용했다.
프랭크 언더우드의 어휘와 말투를 썼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재물손괴는 혐의없음
하지만 폭행의 고의는 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