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민심 청취를 위한 밤 늦은 도정활동"-김영환 충북지사
윤석열 대통령의 "통 큰 리더십에 감동 받았다"는 얘기도 나와
한일의 미래를 위하여????????
당 대표의 역할이 이렇게나 크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 유키카
'손가락 모양'이 특정 사이트의 로고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유튜브 ‘왜냐면하우스’ 3화에서 김민아가 보여준 특기다.
봉사활동 100시간도 권고했다.
[이민자 인터뷰⑭] 캐나다 토론토 이장헌
안철수와 '안철수 현상'이 남긴 것,
강간미수다.
키스를 한 의원들은 자신이 동성애자로 오해받을까 걱정하진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날의 키스가 인간을 향한 사랑이 아니라 권력을 향한 사랑이며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지타산에 맞춘 스킨십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굳이 탓한다면 술자리 여흥일 뿐이다. 결국 사랑이 없는 키스는 자유롭게 허용된다. 오히려 사랑을 담은 키스는 불온해지고 금지된다. 이 모순을 한국 정치는 언제까지 모른 척할 수 있을까.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MBC 기자들에게 "짖어봐"하며 조롱했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고 피눈물이 흘렀습니다. MBC 로고를 마이크에서 떼어내고, 골목에 숨어서 방송하는 게 부끄럽고 수치스럽겠지만 절대 죄책감은 갖지 마세요. MBC가 이렇게 된 건 그대들 탓이 아니니까. MBC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비극은 다 우리 선배들 탓입니다. 권력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뿔뿔이 흩어져 이제는 아무 힘이 없는, 그래서 막내 후배들에게 소주 한 잔 따라 주며 '기자는 힘센 놈들과 싸워야 된다'고 가르치지도 못하는, 못난 선배들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