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안락사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앞서 강형욱은 수차례 주민들을 공격한 폭스테리어의 안락사를 주장했다.
"이런 분들은 개를 못 키우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