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협력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책무”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추모의 글을 남겼다.
"여성 대상 범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주길 바란다"
정치적 중립 약속도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반응은 이랬다.
"북한 언니들이 귀여워해줬다.”
"김정은도 같은 의지다"
'남북 정상회담을 할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빈틈없는 공조"를 강조하며.
"상금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건드리지 않고 엄마가 관리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