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고, 피해자들이 사과를 원하잖아!!!!!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들은 밥이 안 넘어간다...
"이게 아이돌이야???"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그는 '사퇴는 없다'는 입장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질주했다.
검찰은 불구속 기소했다.
항소심과 대법원도 원심의 판단이 옳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