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
"사고의 원인을 신속히 규명할 예정이다"
강아지를 학대범에게 돌려준 뒤 어쩔수 없었다는 수원시청.
편의점 천막까지 훼손했다.
평택경찰서와 아산경찰서가 공조했다.
운전자는 과거 분노조절장애 치료를 받기도 했다.
경찰은 결국 공포탄을 발사할 수밖에 없었다.
납치범은 41세 남성 황모씨, 35세 남성 정모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