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됐다.
지난 11일에는 동메달을 기록했다.
'이니 굿즈'의 최고봉.
정말 치열한 경기였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외국인 자원봉사자 카이 리커(Kay Lieker)
평창동계패럴림픽 외국인 자원봉사자 시몬 솔테스(Simon Soltes)
기자들이 본 패럴림픽 개막식...한국의 장애인식 수준이 드러났다
다비트 호크는 독일 ‘타게스슈피겔’이 선발한 대학생 청년기자 중 한 명이다.
"패럴림픽까지 성공시켜야 올림픽의 진정한 성공"
짜릿한 레이스! ????
파죽의 4연승!
"배려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한 것"
축제!
당연히 있었어야 했지만 없었다
18시간 vs 100시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평창동계패럴림픽은 오는 9일 막을 올린다.
현직 대통령의 참석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