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 굿즈'의 최고봉.
매 순간이 하이라이트.
평창동계패럴림픽 외국인 자원봉사자 카이 리커(Kay Lieker)
평창동계패럴림픽 외국인 자원봉사자 시몬 솔테스(Simon Soltes)
반다비의 매력에 빠져든ㄷr...
"패럴림픽까지 성공시켜야 올림픽의 진정한 성공"
짜릿한 레이스! ????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첫 메달의 주인공.
"배려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한 것"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km 좌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좌식 크로스컨트리 선수 신의현이 그 주인공이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정상급 선수다.
평창에서 경기를 참관했다
정부가 IOC의 우려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18시간 vs 100시간
"반다비 보고 있나?"
평창동계패럴림픽은 오는 9일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