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매일 관련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386세대를 언급했다
'최고 예우'라는 평을 받는다
북한이 보낸 송이버섯의 답례품이었다
"보위성이 여론동향을 파악 중이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숙소까지 직접 안내했다.
생생한 현장.
대한민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11년 만이다.
페이스북 이용은 꿈도 못꾼다
북측 인사들은 문대통령의 건강 상태, 서울의 아파트값 등을 물었다.
북한에도 세그웨이를 타는 사람이 있다.
3년 만에 다시 시계를 맞춘다
"체조계가 다 아는 성추행이 무혐의라는 게 말이 되나?"
북한 유일의 국제공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