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에서 떨어진 박진영과 일한 방시혁, 그는 BTS를 탄생시켰다.
그가 사의를 표명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북미정상회담 등이 남아 성사 가능성은 유동적이다
정말 유치가 가능할까?
”모든 길을 만들어 가겠다. 남북이 협력만 하면 가능한 일”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제안받은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
평양공연 당시에는 먹지 못했다.
나름 '평양냉면' 부심....
옥류관 냉면도 메뉴로 선정됐다.
남북정상회담은 오는 27일 열린다.
음악감독으로 평양공연 예술단을 이끌었다.
의도하지 않은 공백기 동안 김C는 나름 잘 살았다.
일본 아사히신문이 남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
지난 1일 공연을 편집했다.
평양 공연을 마치고 '싱글와이프'에 출연했다.
최효성 조선중앙TV 방송원이다.
"내가 어떤 공연을 하고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