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정치권의 이합집산일까?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멋지다!
제발.......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문동은·우영우·차정숙….
13세에 고등학교 입학.
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금지된 책은 더 이상 있어선 안 된다."
열처리만이 최선책!
이게 정녕 나라인가.
논-바이너리(한쪽 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사람) 노동자들도 동참한다.
꾸준히 변화하길!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추방할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2022년 3월 아일랜드 짐스타트 시상식에서 발생한 일.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