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하지" -오정태 모친
"둘만의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봐도 안 믿긴다
"죽음이 다가오니 내 의지대로 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그 상황을 자책할 수밖에 없었던 이성미.
"각별한 언니였다"
아빠면서 할아버지인 느낌!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기념관이라니....!!!
한달에 300만원이다.
중3인데 벌써 키가....
“아내가 스쿠터는 허락해 줬다”
거실룩을 입지 않으면 방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자두
2세 계획이 특별히 없다고 밝힌 자두.
지난 2월 유기동물 100여마리와 함께 지내던 이용녀의 보호소에 불이 났다.
워킹맘이라면 모두가 울컥했을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