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약속한 대로 언론이 가지고 있는 ‘당연한 권리’라도 보장하기를 주권자로서 요구한다. 본인이 떳떳하다면, 대체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뭔가?
대통령님, 듣고 계시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탈모 기능성 샴푸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그때나 지금이나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건 똑같은데.......
눈에 확 띈다.
근거 불분명한 주장 게시→남초 커뮤니티에서 확산→언론·정치권이 ‘논란’으로 재생산→공격 대상 기업·공공기관 사과→공격 세력 승리 선언→무한반복
해당 인물은 수행원이라며 '진짜 김혜경 사진'을 공개했다.
어딘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 해명.
"‘외눈’을 ‘양눈’보다 가치가 덜한 것, 편향적인 것으로 비유했으니 차별적 표현이 맞다" -장혜영 의원
이번 선거에서 “실종된” 성평등·퀴어 의제를 다뤘다.
배우 김성은은 데뷔한 해 아역상을 탔다.
지난 18일, 한 시민이 노숙인에게 점퍼와 장갑까지 건네고 사라졌다.
더불어민주당 '유승준 방지법' 발의에 계속 항의 중이다.
아무런 근거 없이 선거가 조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콩 공중보건대 옌리멍 교수의 주장에 대해 과학계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나왔던 트럼프의 우편투표 관련 발언들을 모아봤다.
트위터와 다른 방침이 내부서 논란을 일으켰다.
소셜 미디어 보호막을 걷기 위해 법원과 국회도 건너 뛰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불가능하다.
서울 인구는 972만9107명이다. 3800만명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