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러시아에서 8백 개가 넘는 매장 문을 닫는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조롱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유니클로의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 회장
온라인 할인행사를 늘려갈 계획이다.
일본 상품 불매운동 이후 유니클로의 카드 매출은 70% 급감했다
일본 불매운동이 롯데에 미친 영향
불매 운동과 관련한 발언이 있었다
”소통의 문제로 오해가 발생했다”
17일 보도를 정정합니다
2020년까지 기존 사용량의 85%를 줄인다.
유니클로의 텍은 무인양품이나 다름없다. 목 뒤에 5mm 정도의 작은 로고, 세탁 텍에 5mm 정도의 작은 로고가 전부이고 해당 로고는 어느 옷이나 크기가 같다. 저렴하지만 쉽게 티나지 않는다. 그에 비해 지오다노의 20mm 로고나 에잇세컨즈의 30mm 로고는 고객보다 브랜드에 가깝다. 심지어 프로스펙스는 다운 자켓의 얇은 비닐 위에 20cm 우레탄 로고를 꼬매놨고 다른 한 스포츠 의류는 100mm 자사 로고를 옷 전면에 그렸다. 고객이 로고를 입고 싶어하는 건 샤넬, 루이비통 정도다. 무인양품, 샤오미를 본받아야 한다. 로고는 감추고 디자인을 드러내서 다들 그 회사 제품인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