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10명 중 9명은 한국 사회의 '자산 불평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했다.
정부는 공공주택을 위해 역세권, 준공업지, 저층 주거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다큐 '버블 패밀리' 감독 마민지 인터뷰
상승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