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부부.
뼛속까지 언론인이다.
토론보다는 소맥이 중요한가?
일도 안 들어오고, 돈도 없어 힘든 시절이었다.
"아무리 요리를 좋아해도 매일 하다 보면 금방 레파토리가 바닥나 힘들다."
네이트 판 같은 곳에 보면 상견례 후에 파토났다는 예비 부부가 얼마나 많은가?
당신의 부부 생활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를 알아두라.
뉴욕의 팝업 코미디 쇼에 출연했다.
공동성명 채택이 무산된 건 25년 역사상 처음이다.
"이쯤되면 과학"
최근 한국을 찾은 션 베이커 감독을 만났다.
함께 눈물을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나옴
"여권 태워! 인천공항 셔터 내려!"
2016년 리오 올림픽에서도 똑같은 복장으로 기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