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PN이 첫 중계에 나선 개막전에서도 어김없이 현란한 배트플립이 나왔다.
"KBO가 돌아왔다. 우리 모두 시청하겠습니다!"
펠리페 안데르손(웨스트 햄), 루카 디뉴(에버턴),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이 손흥민의 뒤를 잇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보다도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시아 최강이지만 전체적으론 약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