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부분 20~30대 사회 초년생이었다.
입만 열면 거짓말.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내게 호의를 베풀면 100% 사기꾼이다.
이렇게 어설프다니....
혼외자를 사칭했던 왕진진이었다.
그럴 만하다..
볼수록 경악스럽다........
논-바이너리(한쪽 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사람) 노동자들도 동참한다.
축하합니다
꿈이라는 초심.
멘트굿.
축하축하!!!
TV 토크쇼서 다루는 주제 '여기' 국한된 점.
올해 트렌드는 블랙 앤 화이트?!
우 투 더 영 투 더 우!
응용 고수! 수상을 축하합니다.
백상예술대상에서 롱런 비결을 설명하며 한 말
멋지다 연진아!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