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제재를 예고했다.
'국민의 알권리’도 무한정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tvN '윤식당'은 3년 만에 '국뽕 자막'이 들통났다.
실력보다 인성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됐다.
애초에 방송사부터 남성 중심으로 기회를 배분한다면, 그들이 이야기하는 '나중'은 영영 오지 않을 것이다.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이 가족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방통위는 채널A는 재승인을 보류한 상태다.
2014년과 2017년에 이미 나왔던 내용.
북한이 요구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