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밀 등이 유출돼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징역 총합은 22년이다.
추 장관과 국민의힘 설전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검찰은 35년을 구형했다.
뇌물 관련 징역 25년·직권남용 징역 10년이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도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국정농단 등 재판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서 2심은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27억원을 선고했다
사실상 형집행정지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28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
현재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
수의 색깔이 달라진다.
마지막 구속기간 연장이다.
"411219... 뒤에 번호를 모르겠습니다"
이전 진술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억울함을 소명하겠다"라고도 했었다.
L I V E
'의장이 지시하면 공개하겠다'고 했고 의장실은 '"개인이 공개하겠다면 막을 수 없다'고 답했다
+1년, +2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