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며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희생자들이 협상의 도구인가!"
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판결”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법정을 나온 이병기 전 실장과 김영석 전 장관은 유족들에게 사과했지만, 조윤선 전 수석은 묵묵부답이었다.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박근혜정부는 조직적으로 세월호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참석자들은 '매일 3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옥시 전 대표에 대한 인도 현지조사는 불발됐다.
2017년에는 4단계 피해자 판정을 받았다
맥박 있던 단원고 학생 고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씨 인터뷰
검찰 세월호 특수단은 구조 실패부터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황교안 대표까지 수사할 예정이다
5대 국회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헬기 3대가 이송 가능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는 빙산의 일각"
진상규명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무죄 선고
조윤선 3년, 안종범 2년 등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