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껌딱지 김재우.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김성수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 김오랑 중령의 조카.
화이팅!!
역시!
그야말로 주객이 심하게 전도된 포스터다.
"응원 부탁드린다"
낯익은 얼굴.
호의와 은혜는 엄연히 다른 개념.
정말 멋지고 호감도 10000%인 부부.
“진짜 총 맞은 걸 연상하면서 들었다”
상식을 아시는 분.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다.
“부대에서 처음엔 되게 꽁한 캐릭터였다”
박군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중학교 1학년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역시 다 잘하는 이승기!
아르바이트 중 터미널에서 우연히 특전사 모집 포스터를 본 박군.
순탄치 않은 인생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박군이다.
제보자를 색출하거나, 고발 내용 자체를 의심하기에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