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자신을 '남성연대'라고 주장한 폭행범.
이게 무슨.
범인은 20대 남성 3명.
A씨는 상봉역 승강장에서 70대 남성 승객의 허벅지를 찌른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
호신용품이 왜...
50대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학교에 다닐 때 사과와 치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범인의 정체는 초등학생, 즉 촉법소년이었다.
상해 등 형사 처벌 받은 전력이 다수 있다는 40대 남성.
또다시 이렇게 쉽게 훼손된 전자발찌.
배심원 전원이 유죄판결로 평의를 내렸다.
첫 재판은 27일 열릴 예정이었다.
특수 상해에 모욕 혐의도 추가됐다.
인혁당 피해자 8인의 얼굴이 담겼다.
자신이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남성.
송영길 대표를 따라다니던 유튜버의 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