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당초 약속했던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어겼다.
"왜 굳이 아파트가 ‘갑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 한 아파트 주민이 한 말
직장 내 임신·출산과 관련한 불리한 처우는 개선될 기미가 없다.
지난해 12월~올해 1월 고용보험 가입일수 열흘을 넘기면 안된다.
코로나19로 인한 4차 추경안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계층을 선별해 지원하겠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일부 회사 소속 기사들만이 쉴 수 있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을 했다.
휴직수당 보전, 프리랜서 지원 등
그동안 개인사업자의 신분이었다
인격모독과 비하에 시달리다 퇴직을 선택해도 안전망이 없다
이들은 노동자이지만 노동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