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일.....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유실물센터는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0대 후보 7명이 후보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홍진경씨가 나라를 구했다" - 댓글 반응
현장실습 계획서와 전혀 달랐던 실습.
"행정적 실수였다." - 부산시교육청
수도권 내 확진자 속출로 3단계에 준하는 비상 조치다.
코로나 대비 '일시적 관찰실' 등이 운영된다
"훌륭한 선례로 남고 싶습니다"
제목은 '학교 2020'이다.
외고는 33년, 자사고는 24년 만에 사라진다.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사람처럼 일하는 기계는 없다. 기계처럼 일하는 사람이 있을 뿐. 사람 없이 일하는 기계도 없다. 설치하고, 운용하고, 점검하고, 보수하는 사람이 끊임없이 개입하지 않으면 기계는 일을 망치거나 사람을 해친다. 사람 없는 기계는 위험하다. 한 명 더 필요한 이유다.
지지난 총선에는 그나마 청년 비례 후보가 반짝하다가 지난 총선에는 그 자리가 싹 사라지고 할아버지들이 비례대표 하겠다고 나서지 않았나. 청년은 청소년에 비해 어느 정도 목소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년 정치인도 사라지는 마당에 청소년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있겠는가. 투표권이 없으니까. 우린 유권자로서 힘이 없으니까 우리들의 의견은 어떤 경로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