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도 방탄소년단(BTS)을 동원했다”
의원외교도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늘쌍 하는 말입니다"
진위가 확인된 것은 없다
텔레파시 마술(교감 요술)을 선보였다.
남북간 문화 차이일까, 세대 차이일까?
”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저에게 악수할 때는 그런 존경과 애정이 부족했는데 이 부회장에겐...”
'저작권료 효자곡'도 공개했다.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Artist'를 불렀다.
손경식 CJ그룹 회장.
삼지연 오찬장에서 확인했다.
"많이들 서울에 가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가겠다. 태극기부대 반대하는 건..."
평양에서 마술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이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주셨어요"
이것은 역사의 명장면이다.
기가 막힌 사진들이 나왔다.
국토부도 강경한 입장이다.
실제 면담 대상자는 예상보다 격이 낮았다.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