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가 엇갈린 여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사면.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국민 통합은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이번 특사에서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광복절 특별사면'을 위한 밑밥?
다스 비자금 의혹 사건으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대구 사저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
이날 박근혜를 향해 소주병을 던진 사람도 있었다.
국정농단의 얼굴들.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국민 통합하려다 국민 대분열할까 봐 걱정스럽다.
정치적 메시지는 따로 없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이다.
박근혜에게 완전 진심인 김흥국.
당분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박탈됐다.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전두환씨 조문 생각이 없다는 이재명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