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가 엇갈린 여야.
박근혜 정부 시절 인사들을 몰아내려 인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산하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했던 백모 수사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구속할 정도로 범죄 중대성 인정 안돼"
검찰이 유 전 부시장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경찰이 검찰에 대해 압수수색을 역신청했다.
청와대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제보자의 신원을 파악하고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1일 숨진 채 발견된 검찰 수사관과 이 사건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울산 고래고기’ 사건은 검경 갈등의 불씨가 됐다.
'3대 친문 농단 게이트'로 규정한 3건의 의혹이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워터게이트 사건에 비유했다.
청와대는 전 특감반원 사망에 '울산시장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른바 ‘백원우 별동대’가 가동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검찰도 당분간 수사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관측된다.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조 후보자의 현재 신분에 대해 검찰은 "피고발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조국 후보자의 딸과 부인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보임, 빠루, 온라인 접수 논란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