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없었다.
휴~
희비가 엇갈린 여야.
관용차 이동 당시 큰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는데.......
‘오후 10시20분 도착’ 상황보고서 허위 작성 의혹까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너졌는지 감도 안오는 지휘부의 보고 체계.
박근혜 정부 시절 인사들을 몰아내려 인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청와대는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산하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했던 백모 수사관
가족 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으로 기소됐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구속할 정도로 범죄 중대성 인정 안돼"
“검찰의 발표는 최종 수사결과가 아니다”
검찰이 유 전 부시장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경찰이 검찰에 대해 압수수색을 역신청했다.
청와대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제보자의 신원을 파악하고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1일 숨진 채 발견된 검찰 수사관과 이 사건은 무관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