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재외국민 득표율 1위는 조국혁신당(38.2%)으로 드러나
오호?!
흑백 처리.
투표.
'인증샷'은 출입구 밖에서!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못 봤다."
맘 편히 사진도 못 찍는다...
사전투표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간 해당 영상.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대파는 죄가 없다"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대파는 기다려.
흠....
투표합시다!
한 표.
우와!!
선관위와 법조인들의 의견이 각각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