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인도.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재외국민 득표율 1위는 조국혁신당(38.2%)으로 드러나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유력하다.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무소불위의 권한 확보.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실망스럽다"
목표 의석 수 10석 넘길 것인가.
오호?!
본인 생일카페에..!
흑백 처리.
투표.
조국혁신당을 10번으로 표기해 방송 내보낸 YTN, 국회방송
'인증샷'은 출입구 밖에서!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