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코미디언, 카토 코지
'인터스텔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배우
2020년.
존 스노우의 칼은 왜 버려져 있는가.
TV 없는 야구 중계,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다
지난해에도 같은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근데 가끔 좋을 때도 있다.
"내년쯤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한국일보 인터뷰
블라디미르 퍼딕
'혐한 논란' 기타노 다케시와 관련한 게시물을 올렸다
정말 '대략적'이다.
이 아이는 2살이다.
사진작가 유스케 히시다의 ‘Border I Korea’ 시리즈.
"내가 봤어. 내가 봤어."
"좋은 넷플릭스 영화는 에미상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