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거짓정보 유행병' 현상이라고 규정했다.
수술 후 회복설, 코로나19 자가격리설, 중태설, 사망설 등이 나오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김정은이 심혈관 시술 후 회복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앞서 CNN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통해 김정은이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순항미사일로 추정된다.
2005년 이후 첫 중국 주석의 북한 방문이다
TV조선이 '단독'이라고 보도했었다.
국제사회와의 대화를 앞둔 ‘미묘한 시기’에 최대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
북한이 변하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