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각 방송국에 생중계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설명과 다르다
여행칼럼리스트다.
사고원인을 기체 결함으로 사실상 명시했다.
한국의 남은 동물원 코끼리 17마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진에어 직원들도 '갑질 불법비리 제보방'을 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주 오랜만에 '세월호'를 언급했다. 그러나 특별법 시행령 폐기 요구에 대한 응답은 없고 인양에 대해서는 연초부터 정부가 말해온 것을 반복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면 여론을 수렴해 검토'하겠다는 입장 말이다. 순서가 거꾸로다. 인양은 추진되어야 한다. 여론이 문제라면 설득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1주기가 되기 전 인양을 결정하라는 가족들의 요구에 대해 박대통령은 '글쎄요'라고 답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