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등 웹툰 플랫폼에 착취당하고 있는 청년들을 인터뷰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부부는 초등학교 동창 사이다.
페이스북 이용은 꿈도 못꾼다
반성 없고 밥그릇 싸움만 가득했다.
"판사가 배심원단 평결 금액을 3배 올릴 수 있다."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삼성전자는 합의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았다.
"제 딸은 이미 완전 밑바닥 인생을 걷고 있다"며 한 말들.
검찰과 특검 쪽에서는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 반대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