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강하게 만들어준 작품" - 김정현 '태도논란' 불거진 작품에 서현이 한 말
"가족 욕하고 죽으라는 말까지 하더라".
그가 받은 선 넘은 악플도 공개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안 되니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
이승우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중국전 출전이 불발되자 물병을 걷어차 '태도 논란'이 일었다
2년 만에 '라디오스타'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