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와 루시 모두 한국의 획일화된 미적 기준에 너무도 부합한다.
“이미 변화하고 있는 20대가 자신의 갈등적 경험을 반성차별주의 언어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
'선택할 자유' 중시한 리버럴 페미니즘→ 4B운동과 '탈코' 주도한 래디컬 페미니즘
'한국일보'에 실린 칼럼 <젊은 이준석의 반페미니즘>에서 발발했다.
인천 여성청소년인권 프로젝트팀 ‘샌드위치’를 인터뷰했다.
아디치에는 실제로 페미니즘과 관련한 글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왔다.
해명이랍시고 한 말이 더 황당하다.
앞서 수영복 심사 폐지를 선언했다.
20대 남성은 10명 중 1명이 '페미니스트'라고 답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다.
사실 이 기사의 전체 주제가 배리나 씨인 것은 아니다
미스아메리카는 97년 만에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다
7월1일 시작된다.
"적절한 시기에 태어나, 세상을 많이 바꾸고 갈 것이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후 태어나는 모든 여성이 더는 고통이나 차별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