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의 발언은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겠으나..
역대급 고지서에 심장이 덜컹.
약속은 꼭 지키시길.
54분 중 20분을 자화자찬하는 데 할애했다.
제발 그 입을 좀 여무세요.
호프집 사장의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투철한 신고 정신.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부실 조사'라는 비판이 일었다
황교안 대표의 첫 사람들
자신이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전대협' 이름으로 된 전단이다
황교안의 우려에 진심이 담겨 있다.
“제헌의회가 기도로 시작···대한민국은 믿음의 뿌리”
그러나 보고서에서 권고한 안전대책들은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웬만하면 마스크를 쓰지 마라”
황교안, 홍준표 후보에 대한 견제도 잊지 않았다
키워드는 "총체적 난국"이다
문재인 정부를 향해 조언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