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합법화 주장은 정의당 류호정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정준하의 모발이식도 폭로했다.
“몸에는 털이 없고 정확하게 있어야 할 데만 있다”고 했던 이필모.
시작을 몇 시간 앞두고 뒤늦게 대회를 취소했다.
그가 연기할 인물은 도미닉 커밍스란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