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 오며 배운 점은, 그것이 내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의 상태라는 것이다."
열애설 이후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하는 바로 태도를 바꾸더니 ”너무 좋아하는 맛"이라고 말했다
"얼굴이 배우치고 큰 것 같아요" - "아버지 닮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