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친 축구협회
원 팀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한달 전에는 얼마나 심했던 거야
신(新)과 구(舊)의 '과도기' 지나고 있는 한국 축구.
이보다 더 멋있을 수 있음?
힝
이강인 선수 생일에 올라온 기사.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4강 지고도 웃던 클린스만 감독......
황당.
아이고......
이런 건 빠르게 인정하네???
이게 진짜일 리 없어...
BTS의 노래였다!
실력만큼이나 마음도 좋은 선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배우는 그의 핵심 정체성이다.
나란히 동메달 무대에 선 장우진-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와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예나 지금이나 똑 부러지는 건 여전한!